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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인생

2008年05月11日 15:15

언제였더라..

고등학교2학년 때 쯤 그 해의 마지막날 부모님이 여행가셔서

혼자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있던 중이었어

그런데 tv에서 각 방송사별로 연기대상을 하고 있는거야

라면이 불어 국물마저도 보이지 않을만큼 난 한동안 멍하니

tv앞에 앉아 그 시상식을 지켜봤지

순간 그런생각이 드는거야..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그때는 지금만큼의 자신감도 열정도 없었고 어느길로 가야하는지

마저도 모르고 있던 때 였거든

어쨋든 그 시상식을 그렇게 보다가 마음먹었어

언젠간 꼭 간다

상 안받아도 되니깐 나도 연말에 꼭 저기 앉아보고 싶다고..

 

어느덧 시간이 지나서

그 자리에 앉아 있게 되었는데..와.. 사람욕심이 무서운거야

이번에는 그렇게 상이 받고 싶은거지

여러 시상식에서 후보에 오른것만도 나에게는 경사였는데

상을 하나도 받지 못해서 아쉬웠었거든

아니 아쉽다기보다는 미안하다는 말이 맞을것 같아

가족..루브..그리고 항상 용기를 만들어주는 나의 팬..

나는 정말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있었지만 사실 정말 미안했었거든

 

그런데...받아버렸네..

태어나서 딱 한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나 그날 그 트로피 안고 잤어..풋 웃기지..

그만큼이나 좋았거든

 

즐거운 인생이라는 작품은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많은걸 배우게 해준 작품이야

존경하는 선배님..감독님..(그리고 정승혜 대장님)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고 완벽했던 교과서였어..

그런거 있잖아

지나치게 달콤한 꿈을 꿔서 깨고 싶지 않은..그런느낌?

근데 아직까지 난 그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아..

 

모두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이 말 꼭 하고 싶었는데

나에게 정말 줄어들지 않는 용기와

내가 꼭 풀어나가야 할 숙제를 만들어주는 당신들..

 

사랑해요

小帅获得百想艺术大奖--最佳演技新人奖后的Diary♡

 

译:

是在什么时候..
大概在我高中2年级的时候,那年的最后一天父母去旅行
我一个人在家吃拉面
但是电视里正在播着各家电视台的演技大奖
拉面都涨到连汤水都看不见的程度 我那一刻还蒙在那里
坐在电视机前面一直看着那颁奖典礼
那一瞬间,有了这样的想法..

我现在在做什么?

那时候不象现在这样有信心,也没有热情
甚至连自己到底要走那条路都不清楚
反正看了那个颁奖典礼我就下定了决心
什么时候一定要去
就算没有拿到奖,我在年末的时候也一定要坐在那里

那样的时光都过去了
我已经坐在那个位置上了...挖..人的欲望真的很恐怖
这次又想得奖
在几次奖项中被提名,即使没有拿奖,对我来说也是一种喜事
可是一次也没有拿到奖还是觉得很遗憾
不对,比起遗憾好象抱歉这个词更合适
家族...LOBE...还有一直给我勇气的我的FANS
我真的是装作没事一样,但是事实上真的觉得很抱歉

可是...得到了
是人生来只有一次机会拿的新人奖
我那一夜抱着那奖杯睡的觉...噗...搞笑吧...
就这么高兴

快乐人生这个作品对我而言
真的让我领悟到很多的作品
尊敬的前辈...导演...(还有정승혜队长)
那么幸福的记忆,那么完美的教科书
不是有这样的说法
做的梦太过甜美而不想醒来...那种感觉?
但是我感觉我现在好象还在梦中..

一切都很感谢

还有我一定要说的
给了我从不曾减少的勇气
还有制造给我我一定会解答的作业的你们...

我爱你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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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条评论:

  • ⒏樆ハ棄05月11日 21:57
    看不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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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时 间:2008.05.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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